Project '유주, 어울림의 한식'
By LIVE ME Co.
Samdeok 1st. Daegu City.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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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Korean dining

Work. Branding / Space

an introductory part

우리의 것, 어울림

수묵의 성공 후, 한식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당시 한국 음주문화의 주류는 펍, 이자카야였고, 
'우리의 것'으로 우리가 어울리기를 바랬던 회사는, 
'어울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젊은이들이 한식으로 보다 부드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하게 된다. 

brand story

우리것의 전통이란 틀을 깨고, 젊은이들과 어울리다

'어울림의 한식'이라는 부제와 같이, 
현세대가 열광하는 요식문화에 한국적인 감성을 입혔습니다. 

한식주점이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토속적인 인테리어가 아니라,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모던한 미니멀리즘 컨셉으로 인테리어를 구상하였고, 
얼린 맥주잔에 맥주대신 막걸리가 나오며, 작은 와인잔에 와인대신 과실주가 서브됩니다. 

음식은, 겉보기엔 다이닝스러운 음식이지만, 
알고보면 떡볶이나 비빔국수같은, 어렵지 않고 정감있는 한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rand voice

우리는 우리 것으로 즐길 때, 가장 즐겁습니다.

brand core value

color system

standar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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