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파도집, 내마음 바다에'
By LIVE ME Co.
Chimsan st. Daegu City.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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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Restaurant

Work. Branding / Space

an introductory part

포항에서 유명한 횟집을 경영하셨던 한가족이, 

이제 그동안의 실력을 고향에 선보입니다.

brand story

포항 바다의 파도가 생각나는 공간

4면이 산으로 둘러쌓여 해산물이 귀한 대구에서, 창문너머에서 파도가 치는 횟집이 옵니다. 
사장님에게는 젊은 시절을 보낸 포항 바다의 파도가 생각나는 공간입니다. 
손님들은 저멀리 있는 바다가 손에 잡힐 듯한 공간에서 해산물을 즐깁니다. 
이 공간에 있는 사람들 모두의 마음이 바다에 닿을 수 있도록.

최대한 기존의 해산물전문점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반대될 수 있게 디자인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해산물을 좀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마치 생긴지 얼마안된 바닷가의 화이트톤의 카페에서 식사를 하는 착각이 들 수 있게 디자인 하였습니다.
































brand voice


내 마음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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